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가 디지털 유로화 연구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파블로 총재는 "디지털 유로화가 시급한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분석, 연구를 이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유로화가 사회 전반과 금융 산업에 많은 의문을 만들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유로 시스템의 과거와 미래를 위해 이와 관련된 작업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