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지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리피오(Ripio)의 최고경영자(CEO)인 세바스티안 세라노(Sebastián Serrano)가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친 가상자산 성향으로 꼽히는 아르헨티나의 신임 대통령이 이끄는 경제 체제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경제적 변화를 공약으로 내걸어 선거에서 승리했다"라며 "12월 10일(현지시간) 그가 취임한 후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겠지만 스테이블코인은 반드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금융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폐와 은행 달러에 모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아르헨티나 현지 기업 및 개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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