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팍스가 이르면 연말 세 번째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신고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고팍스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와 블록체인 1세대 기업을 두루 거친 대외협력 담당자를 영입, 내달부터 금융당국 등을 상대로 대관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매체는 "고팍스가 대관 인력을 영입하고 이르면 연내 세번째 변경신고에 나설 것"이라며 "고팍스의 대주주인 바이낸스가 최근 벌금 합의로 사법 리스크를 어느 정도 해소하면서 변경신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고 전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