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레이어2(L2) 네트워크 블라스트(Blast)의 '초대 보상'이 다단계와 비슷한 구조라는 지적이 나오자 팩맨 블라스트 창립자는 "생태계 성장을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4일(현지시간) 팩맨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초대 보상에 대한 가짜 뉴스(FUD)를 많이 접했다. 초대 보상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온체인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한 요소"라며 블라스트의 초대 보상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신이 사용자이고 친구를 데려와 블라스트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사용자는 당연히 그에 따르면 보상을 받아야한다. 초대에 따른 보상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부연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