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는 내년 비트코인이 12만50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4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매트릭스포트는 '2024년 비트코인 강세장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2024년 4월 반감기 이벤트는 강세장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며 연준이 통화정책을 피벗하고 금리인하에 나서는 점 또한 비트코인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려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가 있었던 2012년(+186%), 2016년(+126%), 2020년(+297%) 모두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였다"라며 "이번 반감기인 내년 4월까지 비트코인은 6만3140달러, 내년 말까지 12만5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덧붙였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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