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존슨(Kristin Johnson)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이 "바이낸스 사태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 규제에 중요한 사례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가 43억달러 벌금에 합의한 것은 가상자산 시장 규제의 가드레일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사례는 가상자산 기업에게 약간의 경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존슨(Kristin Johnson)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이 "바이낸스 사태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 규제에 중요한 사례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가 43억달러 벌금에 합의한 것은 가상자산 시장 규제의 가드레일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사례는 가상자산 기업에게 약간의 경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