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크립토퀀트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은 내년 초 5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보고서는 "BTC 네트워크 활동 가치 평가 관점에서 5만~5만300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BTC 보유 주소의 88%는 수익 중"이라며 "펀딩 비율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잠재적으로 단기 매도 압력이 높아질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7일 22시 47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84% 하락한 4만3281.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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