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은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세계가 직면한 새로운 위협"이라고 표현했다.
7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워런 상원의원은 "가상자산은 테러자금 조달, 마약 밀매,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 비용 등에 사용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결코 이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이같은 발언은 전날 미국 상원 은행 위원회 연례 청문회에 참석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의 발언과도 일맥상통한다. 당시 다이먼 회장은 "비트코인(BTC)과 같은 가상자산은 마약, 범죄 등에만 사용되고 있다. 나라면 (비트코인을) 폐쇄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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