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방법원이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에게 내년 2월까지 미국에 머무를 것을 지시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리처드 존스 지방법원 판사는 "창펑 자오는 내년 2월에 있을 선고 전까지 미국을 벗어나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지난달 바이낸스는 자금세탁 방지 및 제재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고 43억달러 규모의 벌금 지불에 합의했다. 자오는 최대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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