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마르쿠스(Billy Markus) 도지코인 공동 개발자가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을 비판했다.
앞서 엘리자베스 워렌 의원은 최근 방송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은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새로운 위협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빌리 마르쿠스(Billy Markus)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엘리자베스 워렌 의원은 은행과 억만장자(자신이 부자이기 때문에)를 사랑하는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젊을 적 엘리자베스 워렌은 지금의 엘리자베스 워렌이 국민의 적이라고 말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