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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 브리핑 2021년 1월 21일 15시]

블루밍비트 뉴스룸
▶외신 "블랙록, 펀드 상품에 비트코인 선물 포함해"

20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블룸버그(Bloomberg)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관리사 블랙록(BlackRock)이 2개 펀드에 비트코인 선물(BTC Futures) 상품을 포함시켰다.

블룸버그는 "20일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현금 결제 비트코인 선물을 적격 투자로 추가했으며, 비트코인 선물이 포함된 펀드 상품은 BlackRock Strategic Income Opportunities, BlackRock Global Allocation Fund Inc. 두 개다.

이어 "블랙록 대변인에 논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덧붙였다.


▶코인쉐어스 "일부 기관 투자자, 비트코인 수익 실현하고 있어"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가상자산 펀드 제공사 코인쉐어스(CoinShares)의 보고서를 인용해 "일부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 가격 횡보 기간 동안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쉐어스는 주간 가상자산 흐름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기관 가상자산 상품에서 약 8,500만 달러의 자금 유출을 확인했다"며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강력한 상승세 이후 계속해서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익 실현에도 불구하고 기관 유입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기관용 비트코인 상품은 비트코인 거래량의 총 6%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스트리트 저널 "美 통화감독청(OCC) 청장에 마이클 바 교수 유력"

21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이 "전 리플(XRP) 이사회 위원 마이클 바(Michael S. Barr)가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통화감독청(OCC) 청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현재 미시간 대학교 로스쿨(University of Michigan Law School)에서 일하고 있는 마이클 바 교수는 2009년부터 오바마 행정부의 재무부 차관보로 일했다"고 전했다.

이어 "백악관에 논평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으며, 마이클 바 교수는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美 바이든 대통령, FinCEN 가상자산 지갑 규정 재검토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관보를 통해 "취임 첫날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재무부 장관이 제안한 가상자산 지갑 규정을 포함한 연방 규제 프로세스를 재검토 한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관보에 가상자산 지갑 규정을 재검토한다는 말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이 각서가 발표된 날로부터 60일간 진행되고 있는 모든 기관 규칙 제정을 중지한 후 재검토 한다 명시되어 있다"고 전했다.


▶외신 "비트코인 유동성 공급량 줄어들고 있어"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의 유동성 공급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의 유동성은 지난 9개월간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현재 전체 물량의 약 22%인 420만 BTC만이 지속해서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비트코인 가격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0일간 약 27만 BTC가 유동성 공급에서 빠져나갔다"며 "투자자들이 장기적 투자 관점을 가지고 비트코인 물량을 축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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