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내년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조선 비즈 보도에 따르면 이복한 금감원장은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장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현황, 규제 방안, 감독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국경이 없다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각국 규제 공조가 중요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방문해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내년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조선 비즈 보도에 따르면 이복한 금감원장은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장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현황, 규제 방안, 감독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국경이 없다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각국 규제 공조가 중요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방문해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