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결제 서비스 기업 와이어렉스 "와이어카드 사태로 인한 손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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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독일계 금융 기술 기업 와이어카드(Wirecard)가 수조원 대 회계 부정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에서 와이어카드에 가상자산 직불 카드 발행을 의뢰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기업 와이어렉스(Wirex)가 “와이어카드에 대한 자사 의존도는 매우 낮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홍콩 미디어 이제이인사이트(Ejinsight) 보도에 따르면 파벨 마테베프(Pavel Matveev) 와이어렉스 최고경영자(CEO)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와이어렉스 가상자산 사업은 와이어카드 스캔들로 인한 타격을 전혀 받지 않았다. 모든 고객의 돈은 안전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2014년 설립돼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발급하는 핀테크 기업 라이센스를 보유한 와이어렉스는 현재까지 전 세계 130개국으로부터 3백만 명이 넘는 고객을 유치했다. 지난해 ‘크립토백(Cryptoback)이라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개발, 카드 유저들에게 1.5% 가상자산 리워드를 지급하는 등 가상자산 관련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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