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이 내년 다가올 반감기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등 호재들로 인해 16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인한 수요, 다가오는 반감기, 금리 인하 등으로 인해 엄청난 강세장이 다가올 것"이라고 밝혔다.
크립토퀀트는 "금리 인하로 인해 투자자들의 위험선호도가 증가하면 최소 중기 5만달러 선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유동성 증가가 이뤄지면 16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