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 유권자의 73%가 대선 후보들이 가상자산 등 혁신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메체에 따르면 40%는 향후 투자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을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6%는 가상자산 정부의 규제가 마련된 뒤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세계 최대 가상자산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의뢰로 글로벌 설문조사 기관 해리스 폴(Harris Poll)이 내년 미국 대선 유권자 1759명을 상대로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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