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비트코인이 2019년과 유사한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7일(현지시각)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인 더데일리호들(The Daily Hodl)에 따르면 78만8000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분석가 벤자민 코웬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비트코인 가격의 움직임이 2019년 조정 전과 유사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2019년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한달 전을 기점으로 약 1만3000달러에서 약 9167달러로 하락했고, 당시 금리가 바닥을 찍을 때 비트코인의 가격은 약 4000달러 밑으로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최근 나타나는 FED의 금리 인하 기조를 고려하면 2024년에도 비트코인의 조정이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벤자민 코웬은 금리 인하가 1월에 시작될지 3월에 시작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며 이는 노동시장의 변화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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