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 불가능 토큰(NFT) 시장의 미래는 아직도 밝다는 의견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자나 버트램 라리(RARI) 재단 전략 책임자는 디 아젠다 팟캐스트에서 "NFT 시장이 오랜 크립토 윈터로 고통받았지만, 기술로서의 가치는 여전하다. 새로운 사용 사례들이 계속 나오고 있으며, 개발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길었던 약세장 기간 동안 계속해서 인프라를 개발해 나갔던 NFT 생태계들이 다시 한번 빛을 볼 수 있을거라는 의미다.
그는 "NFT가 활용될 수 있는 부분들이 정말 많다. NFT라는 사실에 집중하는 것 보다 멤버십 ID, 예술작품 등이 존재하고 이 백엔드가 NFT라는 점이 중요하다. 최종 사용자들은 NFT라는 사실을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