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창펑 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의 미국 출국 요청을 다시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법원은 "창펑 자오는 은행법 위반 관련 다수의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이에 출국을 허가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는 창펑 자오가 제기한 두 번째 출국 요청 거부 판결이다. 한편 창펑 자오의 선고 공판은 내년 2월 24일 오전 2시(한국시간)로 예정됐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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