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가 최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일(현지시간) 소타 와타나베(Sota Watanabe) 아스타 설립자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7.6 규모의 강진 피해자를 지원하고자 ASTR 토큰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천재지변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금을 마련하고, 향후 기부 가능 토큰의 종류도 늘려갈 것"이라며 해당 프로그램의 의도와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일본 이시카와현에서는 지난 1일 새해 첫 날 7.6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최소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