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채굴 회사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올해 보유한 가상자산 수익 극대화를 위해 사내 트레이딩 부서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재커리 브래드포드(Zachary Bradford) 클린스파크 최고경영자(CEO)는 이에 대해 "비트코인 보유량이 많아 이를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합리적"이라며 "트레이딩 부서를 통해 보유 물량을 관리할 수 있고 시황도 예의주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클린스파크는 지난해 11월 기준 2575BTC(약 9700만달러)를 보유 중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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