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전부터 발생한 비트코인 급락세가 미국 기관 투자자들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맥디(Mac.d) 분석가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방금 발생한 변동성은 미국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에 의한 것으로 해석된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를 1분 봉으로 보면 순간적으로 -0.19까지 하락했으며, 이는 재작년 11월 FTX 사태 당시와 비슷한 규모의 매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0.69까지 바로 급반등했다. 추가 매도세를 보일지 현 수준에서 반등세를 보일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