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심리, '극도의 탐욕' 단계 진입…2021년 이후 최고치
블루밍비트 뉴스룸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76점을 기록하며 극도의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의미한다.
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많은 투자자들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기대하며 공포·탐욕 지수가 '극도의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분석업체인 얼터네이티브(Alternative)의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100점 만점 기준 76점으로, 2021년 비트코인이 6만9000달러에 도달했을 때 이후 가장 높은 점수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9일 오후 5시 1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6.21% 상승한 4만67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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