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에서 2년여 만에 6300만원을 넘어섰다.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될 것이란 기대가 고조되면서다.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일 오전 9시 6.6% 오른 6301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6300만원대를 넘어선 건 2020년 12월 이후 25개월 만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4만7000달러(약 6183만원)를 웃돌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시점이 임박한 점이 가격을 끌어올렸다. 미 CNBC는 블랙록, 그레이스케일 등 현물 비트코인 ETF 발행업체들이 주요 수수료 공개를 포함해 최종 업데이트 서류를 SEC에 제출하면서 현물 ETF가 승인될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SEC는 10일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와 관련해 “승인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eak.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static.bloomingbit.io/images/web/news_default_image.webp)
![[STG_QA용] 예약 된 뉴스입니다. 테스트중입니다 (타입 : 픽뉴스)](https://media.bloomingbit.io/news/ad47021e-dda9-4c03-82bf-5928c4031b3a.webp?w=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