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다비 증권 시장에 상장된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기업 피닉스 그룹이 1억8700만달러 상당 채굴기를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피닉스 그룹은 "사이퍼 캐피털을 통해 비트메인의 최신 상품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피닉스는 "현재 인수 계약 관련 절차는 모두 완료됐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해싱 파워를 강화하고 글로벌 비트코인 채굴 선두주자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부다비 증권 시장에 상장된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기업 피닉스 그룹이 1억8700만달러 상당 채굴기를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피닉스 그룹은 "사이퍼 캐피털을 통해 비트메인의 최신 상품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피닉스는 "현재 인수 계약 관련 절차는 모두 완료됐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해싱 파워를 강화하고 글로벌 비트코인 채굴 선두주자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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