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걸 국민의힘 의원 "현물 비트코인 ETF로 '해외 이탈·빚투' 우려…산업 발전 대비한 법 필요"
황두현 기자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된 것을 두고 우려를 표했다.
12일 류 의원은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비트코인 ETF 상장을 승인했다"면서 "이로 인해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현상이 재발할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테라,루나 사태와 위믹스 상장폐지를 겪었지만 여전히 관리 및 감독 체계가 충분히 준비 돼 있지 않다"면서 "가상자산 발행과 유통 그리고 산업 육성에 대한 2단계 가상자산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투자자보호와 미래 산업 육성, 두가지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eak.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static.bloomingbit.io/images/web/news_default_image.webp)
![[STG_QA용] 예약 된 뉴스입니다. 테스트중입니다 (타입 : 픽뉴스)](https://media.bloomingbit.io/news/ad47021e-dda9-4c03-82bf-5928c4031b3a.webp?w=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