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전송 유도' 딥페이크 영상 주의해야"
블루밍비트 뉴스룸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자신이 등장하는 딥페이크 영상을 믿지 말라고 강조했다.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는 13일 X를 통해 "우리는 하루에만 80개의 딥페이크 영상을 삭제한다"라며 사기꾼들은 앞으로도 더 많은 영상을 제작할 것이다. 절대 믿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아무 위험 없이 비트코인을 두 배로 만드는 방법은 없으며, 마이크로스트래지는 바코드를 스캔하는 사람에게 비트코인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세일러의 발언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그가 사람들의 돈을 두 배로 늘려주겠다는 약속을 하는 허위 영상이 유포되는 것에 따른 것이다. 이 영상은 시청자들이 QR 코드를 스캔해 사기꾼의 계좌로 비트코인을 전송하도록 유도한다.
앞서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와 솔라나(SOL)의 공동창업자인 아나톨리 야코벤토(Anatoly Yakovenko)가 등장하는 딥페이크 영상도 제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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