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기업인 셀시우스의 창립자이자 전 CEO인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ksky)가 미국 재판부에 2개 증권 사기 혐의 취하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2일 미국 뉴욕 남부 지방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서 마신스키 측은 상품 사기 및 시장 조작과 관련된 두 건의 혐의를 기각해달라고 요청했다.
서류를 통해 마신스키 측은 "수사 당국의 기소 논리가 수치가 맞지 않는 등 일관성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22년 9월 셀시우스에서 물러난 마신스키는 지난해 7월 규제 당국으로부터 기소당해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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