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인 사기' 마크 스콧 변호사, 징역 10년형
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기를 통한 수백만 달러의 자금 세탁에 연관된 변호사 마크 스콧(Mark Scott)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25일(현지시각) 이너시티프레스(Inner City Press)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법원은 은행 사기 혐의 및 돈세탁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마크 스콧 변호사에게 10년형을 선고했다. 스콧은 "원코인 피해자들에게 동정을 표한다"고 전했다. 앞서 원코인 공동창업자 칼 세바스찬 그리운드(Karl Sebastian Greenwood) 역시 20년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원코인은 350만명의 피해자에게 40억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가지 않은 무가치한 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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