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자 상환 절차를 시작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가 최근 8시간동안 거액의 이더리움(ETH)을 거래소로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팟 온 체인'에 따르면 셀시우스는 최근 8시간동안 이더리움 45만9561개(약 10억2000만달러)를 코인베이스, 팍소스, 팔콘X 등으로 이체했다.
앞서 셀시우스는 미국 뉴욕 남부지방 파산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페이팔, 코인베이스 등을 통해 부채를 상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8% 가량 상승한 223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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