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부가 범죄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비트코인 2933개(약 1억1800만 달러)를 매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스완 비트코인의 전무 이사 스티븐 루브카(Steven Lubka)가 "이것은 땅콩(적은 수량)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루브카는 X를 통해 "이것은 땅콩에 불과하다. GBTC는 매일 아침 이 수량의 4배를 매도한다"라고 전했다. 이는 일각에서 미 정부의 매도를 기점으로 비트코인 폭락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에 따른 것이다.
가상자산 회사 21.CO에 따르면 이번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매도 수량은 미국 정부가 범죄조직으로부터 압수한 19만4188개 비트코인의 1.5%에 불과하고, 전체 비트코인 유통량의 1% 미만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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