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비트코인(BTC)은 최대 2만달러 중반까지 낙폭을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크리스 버니스케(Chris Burniske) 아크 인베스트의 전 가상자산 책임자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내 생각에는 비트코인은 3만달러\~3만6000달러 사이에서 단기적인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비트코인이 2만달러 중후반까지 낙폭을 확대하는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하락하면 알트코인은 더욱 하락폭이 클 수 있다고 부연했다.
버니스케는 "비트코인이 2만달러 중후반에 위치한 지지선을 시험한 이후엔 다시 사상 최고가를 향해 갈 것"이라며 "나는 비트코인이 지난해 11월 바닥을 찍은 이후 등장한 장기적인 (상승)추세가 여전히 견고하다고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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