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1만923 비트코인(BTC)을 이체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4억5000만달러(약 6000억원) 규모다.
26일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이날 23시 14분경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1만923 BTC을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대규모 코인 입금 발생은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단기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