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8명의 미 상원의원이 가상자산을 찬성하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코인베이스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신시아 루미스, 테드 버드 상원의원 등을 포함한 총 18명의 상원의원이 가상자산을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대표적인 가상자산 옹호론자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가상자산을 지지하는 18명의 상원의원 중 14명은 공화당원으로 드러났다. 4명은 민주당원이다. 가상자산에 확고한 반대 입장을 표시한 상원의원은 총 30명이었다. 민주당이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공화당(5명), 무소속(2명) 순이었다.
한편 올 11월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들의 입장도 갈렸다. 공화당의 유력 후보 도날드 트럼프와 무소속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가상자산 지지를 밝힌 반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반대하는 입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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