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당국이 투자 사기와 관련된 비트코인(BTC) 26억달러치를 압수했다.
31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영국 수사당국은 투자 사기를 통해 얻은 자금을 활용해 런던의 재택을 구매하려던 중국인을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6만1000여개가 들어있는 다수의 가상자산 지갑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당국이 투자 사기와 관련된 비트코인(BTC) 26억달러치를 압수했다.
31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영국 수사당국은 투자 사기를 통해 얻은 자금을 활용해 런던의 재택을 구매하려던 중국인을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6만1000여개가 들어있는 다수의 가상자산 지갑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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