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서비스 재개 포기 소식에 FTX토큰(FTT)의 가격이 폭락했다.
FTX는 31일(현지시간) 법원 심리에서 "인수자를 찾지 못해 운영을 재개하기는 힘들것 같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FTT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보다 35% 가량 급락한 1.7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서비스 재개 포기 소식에 FTX토큰(FTT)의 가격이 폭락했다.
FTX는 31일(현지시간) 법원 심리에서 "인수자를 찾지 못해 운영을 재개하기는 힘들것 같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FTT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보다 35% 가량 급락한 1.7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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