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가 사용자 데이터가 다크웹에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5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보안팀이 제기된 정보 유출과 관련해 조사한 결과, 유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 사용자 계정은 안전하게 보호된다"고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의 한 사용자는 자신의 X에 "바이낸스 사용자 KYC 데이터가 현재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데이터 유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바이낸스가 사용자 데이터가 다크웹에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5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보안팀이 제기된 정보 유출과 관련해 조사한 결과, 유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 사용자 계정은 안전하게 보호된다"고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의 한 사용자는 자신의 X에 "바이낸스 사용자 KYC 데이터가 현재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데이터 유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