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이 생성된 가짜 신분증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KYC(고객확인) 시스템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리페이크(OnlyFake)'라는 웹사이트에선 15달러에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26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가짜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생성된 가짜 신분증은 여러 가상자산 거래소의 KYC(고객 확인)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텔레그래프가 본 한 텔레그램 채널에선 사용자들이 가짜 신분증을 활용해 고객 인증에 성공한 사례가 공유되고 있었다. 현재까지 OKX, 크라켄, 바이비트, 비트겟, 후오비 등의 거래소에서 해당 수법을 사용해 검증을 우회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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