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한달만에 3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8일(현지시간)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분석가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현물 비트코인 ETF는 출시 후 첫 17거래일만에 각각 3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확보했다"면서 "이는 미국 ETF 시장에 존재하는 5500개 이상의 상품 중 유일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한달만에 3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8일(현지시간)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분석가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현물 비트코인 ETF는 출시 후 첫 17거래일만에 각각 3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확보했다"면서 "이는 미국 ETF 시장에 존재하는 5500개 이상의 상품 중 유일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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