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하락세를 띠며 시가총액 40%를 잃었던 판도라(PANDORA) 토큰이 급등세를 띠고 있다. 판도라는 ERC-20과 ERC-721이 결합된 형태의 ERC-404의 토큰 표준으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이다.
13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8분 기준 판도라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72.72% 상승한 2만299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상승세로 판도라는 전날의 하락세를 대부분 메꾸는 모양새다. 전일 판도라는 한 때 시세 1만3586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반토막 나기도 했다.
다만 판도라의 이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지는 미지수다. 새로운 토큰의 출시가 예고되면서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은 "사이가(Cygaar)라는 익명의 개발자의 주도하에 ERC-404의 효율성을 개선한 새로운 토큰 표준 '분할 가능 NFT'(Divisible NFT)' DN-404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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