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금난에 직면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가 자금 조달을 위한 증권 매각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승인 받았다.
14일(현지시간) 백트는 성명문을 통해 "3년에 걸쳐 공모를 통해 최대 1억5000만달러 규모의 증권을 판매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앞서 백트는 SEC에 보유한 현금량으로는 서비스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문서를 통해 밝혔다.


자금난에 직면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가 자금 조달을 위한 증권 매각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승인 받았다.
14일(현지시간) 백트는 성명문을 통해 "3년에 걸쳐 공모를 통해 최대 1억5000만달러 규모의 증권을 판매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앞서 백트는 SEC에 보유한 현금량으로는 서비스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문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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