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1월 소매판매 수치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하회했다.
15일 미국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2000건으로 시장 예상치(21만9000건)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주 실업수당을 새로 신청한 이들의 수가 줄어들면서 미국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보인다.
1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8% 감소하며 예상치(0.2%감소)를 대폭 하회하면서 10개월만에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자동차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도 지난달 대비 0.6% 하락했다.
소비 둔화세가 예상보다 급작스럽게 떨어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보다 조기에 금리를 인하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페드워치는 Fed가 다음달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10.5%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 14일과 비교해 2% 상승한 수치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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