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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ASTR) 설립자 "日 여당 간담회 참여해 가상자산 과세 개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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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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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 와타나베 아스타 네트워크(ASTR) 설립자가 일본 정부 여당과의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소타 와타나베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오늘 온라인으로 일본 정부 여당과의 간담회에 참여해 개인 가상자산 세제에 대한 법적 개혁을 요청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더 나은 웹3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일본은 웹3 프로젝트에 대한 벤처 캐피털 투자를 허용하는 등 블록체인 산업 진흥을 위한 공격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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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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