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를 창립한 타일러, 카메론 윙클보스 형제가 친가상자산 정치인 후원 단체 '폐어셰이크 슈퍼 PAC'에 490만달러를 기부했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연방선거위원회(FEC)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앞선 1일에는 코인베이스와 리플이 각각 2450만달러, 2000만달러를 폐어셰이크 슈퍼 PAC에 기부했다. 현재 폐어셰이크 슈퍼 PAC은 7280만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