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9원 내린 1334.7원 마감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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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9원 떨어진 1334.7원에 장을 끝마쳤다. 위안화 강세가 환율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21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9원 떨어진 1334.7원에 장을 끝마쳤다. 위안화 강세가 환율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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