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당수의 비트코인 옵션 트레이더들이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의 강세를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옵션 거래소인 데리비트(Deribit)의 최고상업책임자(CCO)인 루크 스트리예르스(Luuk Strijers)는 "6월 만기 옵션은 반감기 심리를 측정할 수 있는 좋은 지표"라며 "비트코인 풋콜 비율이 3월(0.55)에 비해 6월(0.28)에 현저히 낮았다"라고 밝혔다. 풋콜 비율이 1보다 작은 경우 시장에 강세장을 전망하는 콜옵션 매수자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6만 달러 이상의 행사가격에서 비트코인 콜 옵션매수가 집중되고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트레이더들의) 강세 전망을 나타낸다"라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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