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FBTC)가 운용자산(AUM) 50억달러를 돌파했다.
27일(현지시간) 네이트 제라시 ETF 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피델리티가 블랙록에 이어 운용 자산 규모가 50억달러에 달하는 두 번째 비트코인 현물 ETF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블랙록과 피델리티 모두 6주만에 AUM 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FBTC)가 운용자산(AUM) 50억달러를 돌파했다.
27일(현지시간) 네이트 제라시 ETF 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피델리티가 블랙록에 이어 운용 자산 규모가 50억달러에 달하는 두 번째 비트코인 현물 ETF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블랙록과 피델리티 모두 6주만에 AUM 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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