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대장주가 올 한해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일(현지시간) 그레이스케일은 자사 2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와 반감기의 영향으로 지난 2월 한 달 동안 45%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 달성에 9%를 남겨뒀다"며 "올해 말에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이더리움(ETH) 역시 덴쿤 업그레이드, 신규 ETF 출시 기대감 등의 펀더멘탈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전체 가상자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보고서는 변수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지난 가상자산의 활황기에서 우리는 연준(Fed)의 통화 정책이나 경제 상황같은 거시적인 요인이 가상자산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아 현재 금리 인하가 지연되는 것은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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