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가 '극단적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데이터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3포인트 상승한 84포인트를 기록했다. 간 밤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의 투심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의 가격은 코인마켓캡 에서 전일대비 2.09% 상승한 6만83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이더리움(+0.64%), 바이낸스코인(+2.88%), 솔라나(+0.87%), 도지(+6.97%) 등 시가총액 상위 알트 코인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띠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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