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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SEC 등 기관에 친가상자산 인사 임명할 준비 중"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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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SEC 등 주요 기관에 친가상자산 인사를 임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는 가상자산 산업에 우호적인 주요 직책의 후보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SEC 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로는 댄 갤러거, 헬스터 피어스, 마크 우에다 등이 있다고 전했다.

재선에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포함한 기관에 친가상자산(암호화폐) 인사를 임명하고자 후보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가상자산에 관대한 정부 입장을 취하고자 SEC 등 주요 기관에 친가상자산 인사를 임명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매체는 "트럼프가 가상자산 산업에 우호적인 주요 직책의 후보자를 찾고 있으며, 수석 고문들이 연방 정책의 잠재적 변화와 관련해 가상자산 업계 임원들과 협의하고 있다"며 "현재 SEC 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대니얼 갤러거 전 SEC 위원, 공화당 출신 헤스터 피어스, 마크 우에다 SEC 커미셔너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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