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금융위원회, 투자 경고 리스트에 바이낸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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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경제 매체 에지마켓(Edgemarkets)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말레이시아 금융위원회(Securities Commission Malaysia) 투자 경고 리스트에 포함됐다. 말레이시아 증권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말레이시아 규제 당국은 해당 리스트를 발표하며 “바이낸스가 SC 허가 없이 가상자산 시장에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소속 P2P 플랫폼은 지난 3월부터 비트코인, 테더 및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말레이시아 링깃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한편 SC는 앞서 가상자산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가상자산 P2P 플랫폼 리미타노(Remitano)를 해당 리스트에 포함시켜 제재를 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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